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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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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지난 10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복지관 남성 회원을 대상으로 요리교실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요리교실에서는 다양한 메뉴를 직접 조리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제육볶음, 계란말이, 소불고기, 새우부추전, 우렁강된장, 북어국 등 실생활에 유용한 요리들을 통해 재료 손질부터 조리-완성까지 어르신들이 직접 체험했다.
수업 마지막 날에는 그동안의 활동 사진과 레시피가 담긴 요리책을 회원들에게 선물하여 집에서도 스스로 요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마무리까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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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을 통해 평소 혼자 식사를 준비하는 데 어려움을 느꼈던 회원들도 참여하며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었으며, 조리 과정과 식사 나눔을 통해 회원들 간의 웃음과 이야기꽃이 피우는 정서적 교류의 장이 되었다.
군위군노인복지관 박용민 관장은 “이번 요리교실이 어르신들께 작은 성취감과 함께 식생활 자립 및 생활의 활력을 되찾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활동에 도움을 주신 봉사자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요리교실은 앞으로도 지속해서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참여 문의는 군위군노인복지관(☎ 054-383-1788)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