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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교육

대구군위교육지원청, 거점학교 신입생·학부모 비포스쿨 운영

admin 기자 입력 2026.02.26 13:37 수정 2026.02.26 01:37

군위교육지원청 비포스쿨 운영, 신입생 적응지원과 학부모 교육까지 통합 제공

ⓒ N군위신문

대구광역시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두열)은 지난 2월 24일 2026학년도 신입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학부모의 교육 이해도 제고를 위해 거점학교인 군위초등학교와 군위중학교 신입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군위초·중 신입생 및 학부모 비포스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초등학교 신입생 32명과 학부모 35명, 중학교 신입생 54명과 학부모 20명이 참여했다.
ⓒ N군위신문

이번 비포스쿨은 단위 학교가 개별적으로 운영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교육지원청이 거점학교 정책의 하나로 직접 기획·운영하는 통합 지원 모델이다.

군위 거점학교 정책에 따라 유·초·중학교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 교육의 특색을 충분히 이해한 상태에서 입학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됐다.

대구군위초등학교와 군위중학교에서 각각 진행된 비포스쿨은 ‘학교가 즐거워지는 첫 만남’이라는 취지에 따라 초등 마술공연, 중등 댄스 공연으로 시작해 신입생들의 긴장 완화와 학교에 대한 기대감 형성을 도왔다.
ⓒ N군위신문

이후 △학교생활 안내 및 학교 투어 △또래 관계 형성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는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한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활동 △학습 계획 세우기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했다.

학부모를 위해 ‘자녀와 함께 시작하는 학교생활, 새내기 부모의 첫걸음’을 주제로 △IB 교육 철학과 IB 교육이해 △자녀와의 소통법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부모 역할 등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학교 교육의 방향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자녀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공유하였다.

김두열 교육장은 “거점학교 정책을 통해 새롭게 신축한 군위초·군위중의 쾌적한 교육환경 속에서 신입생들이 유-초-중 12년 IB 연계 교육의 흐름을 바탕으로 행복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글로벌현장탐구학습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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