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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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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철 명예회장 |
| ⓒ N군위신문 |
변함없는 애향으로 고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이종철 재경군위군향우회 명예회장이 지난해 연말 경기도 수원시 모 한식당에서 향우회 집행부 회장단을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
이번 초청 만찬은 이종철 회장이 한결 같이 고향을 아끼고 사랑하는 재경군위군향우회 집행부 회장단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서성도 향우회장을 비롯해 김영구 홍보위원장, 김용섭 재경향우산악회장, 김미숙 총무이사, 노왕훈 총무, 장병제 의흥면 총무, 이은채 삼국유사면 총무 등이 참석해,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2025년 향우회 활동을 돌아보고 향우회 역할과 발전 방안 등을 공유하는 한편, 새해 덕담과 고향 군위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종철 명예회장은 그동안 묵묵히 수고해 온 향우회 집행부 회장단에 고마움을 전하며 “어려울수록 서로를 잊지 않고, 고향을 잊지 않으며, 함께 손을 맞잡아 온 것이 바로 우리 재경군위군향우회의 힘”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새해에도 우리 향우회가 서로를 더 살피고, 더 자주 만나며, 더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모임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우 간 유대와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성도 재경군위군향우회장은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고 재경군위군향우회가 군위 출신 군민 모두의 연결 창구이자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위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이어진 우리가 더욱 합심하여 고향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만찬은 재경군위군향우회가 앞으로도 회원 간 유대 강화를 넘어, 고향 군위의 발전을 응원하고 함께하는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참석자들이 다짐하며 마무리되었다.
한편 이종철 재경군위군향우회 명예회장은 산성면 출신으로 1997년 동성금속(현 백광금속)을 설립했다. 백광금속은 폐자원에서 99.9%의 순도의 귀금속, 즉 금, 은, 동을 추출, 분석하는 기업이다.
이종철 명예회장은 고향을 위한 자선과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왔다.
지난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산성면 명예면장으로 활동하며 산성면지역발전기금(산성면 보건지소 건축지원) 기탁, 교육발전기금 기탁. 고향 행사 지원, 고향민 무료 건강 검진 지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등 남다른 고향사랑을 실천했다.
이외에도 지난해 3월 경북북부지역에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산성면에 성금 삼백만원을 기부했다.
이 명예회장은 지난 2010년 11월 20일 대산재단을 설립해, 장학 사업과 장애인 복지재단·노인 복지재단 후원 등에 앞장서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2015년부터 아주대학교에 장학금을 후원해, ‘이종철 장학기금’ 이름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장학누적기금은 7억5천만 원이 넘으며, 2015년부터 11년 간(2025년 11월 기준) 198명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종철 명예회장은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43기생으로 아경장학재단의 제4대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아경장학재단 고문을 맡고 있다.
아경장학재단은 아주대 경영대학원 총동문회가 2007년 4월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또 지난 2022년 2월 22일 아주대학교 의료원에 발전기금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 앞서 2016년에는 의과대학과 간호대학 학생들을 위한 복지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장학금으로 1억 원을, 2018년에는 의료원 발전기금으로 1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러한 공로로 교육부장관상, 군위군민상, 아주대학교 감사패, 아주대 의료원 감사패, 아주대학교 경영인상 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