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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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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강생 1134(2026년) 파평윤씨 군위군종친회(회장 윤상원) 제35주년 정기총회가 지난 3월 28일 군위군민회관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파평윤씨 군위군종친회는 매년 정기총회를 개최해 종친회 회원들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종친 100여명을 비롯해 김진열 군수, 최규종 군의회 의장과 박운표·홍복순·서대식·박수현 의원, 신부호 한농연군위군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특강, 회장인사, 격려사, 축사, 감사보고, 회의안건 토의, 공지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윤신부 전 대종회 회장이 참석해 내빈과 종친들을 소개하고 조상의 업적을 설명했다. 이어 윤건의 전 회장이 ‘파평윤씨의 시조 및 조상님의 업적’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 후 참석자들은 거룩한 선조의 얼과 업적을 받들어 찬란한 파평윤씨 문화를 계승·발전시킬 것을 다짐했다.
윤상원 종친회장은 인사말에서 “만물이 소생하는 희망의 계절에 제35주년 정기총회 개최를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우리 종회는 지난 수년간 모든 종친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우리 종중은 약진에 약진을 거듭해 왔다.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종친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새해에도 종친 화합은 물론 각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윤신부 전 대종회 회장은 격려사에서 “오늘 종친간 정다운 이야기 나누며 즐거운 시간 보내기를 바란다”면서 “종친 여러분의 참여 없이는 종친회의 존속이 힘들다. 종친회 정기총회와 행사 등에 더 많이 참여하고 관심을 가져달라”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군위군 관계자와 이창원 군위읍장은 “파평윤씨 군위군종친회가 숭조사상을 고취하고 종친 간 친목도모, 후손의 번영과 발전에 앞장서는 종친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행사를 즐기고 마무리하기를 당부했다.
이어진 감사보고를 통해 종친회의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과 성과를 되돌아보았고, 2025년 사업결산(안)과 2026년 사업예산(안) 등 주요 안건 의결을 통해 종친회의 미래 방향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파평윤씨 군위군종친회의 제35주년 정기총회는 종친회가 한층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었으며, 종친회원 모두의 열정과 협력으로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 나갈 것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파평윤씨 군위군종친회는 숭조상문의 사상을 고취하는 사업, 선조의 위대한 유적을 보존하는 사업, 종친간의 친목과 번영을 도모하는 사업, 육영사업 등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