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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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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군위군새살림회장(김진열 군수 부인)이 쓰러진 군민에게 신속한 응급처리를 실시해 생명을 지켜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다.
지난 3월 25일 삼국유사면에서 새마을부녀회의 주도하에 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됐다.
환경정화 활동이 한창이던 이날 오후 3시쯤 한 군민이 갑자기 쓰러졌다. 이때 현장에 있던 이정희 여사(김진열 군수 부인)가 즉시 119에 신고하고,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살피며, 응급조치를 실기했다.
이 과정에서 이정희 여사는 환자의 의식과 체온 저하를 막기 위해 담요를 덮어주는 등 침착하게 응급조치를 이어갔고, 현장에 도착한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또 환자가 보호자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될 때까지 현장을 지키며 상황을 끝까지 살폈다.
당시 현장에서 있던 주민들은 “이정희 여사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덕분에 위급할 수 있었던 상황이 무사히 마무리됐다”며 “환자의 생명을 위해 최선을 다한 이정희 여사의 헌신적인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