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N군위신문 |
|
 |  |
|
| ↑↑ 박정생 어르신 |
| ⓒ N군위신문 |
산성면 운산리에 거주하는 박정생 어르신의 상수연(上壽宴)이 지난 3월 21일 산성면 복지회관에서 가족, 친지,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내빈으로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윤진기 대한노인회 산성면분회 회장, 산성면이장협의회 회장, 장범수 산성면장, 박수선 산성 부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100세를 맞은 박정생 어르신은 군위군 우보면 이화리 월성박씨네에서 산성면 운산리로 시집갔다. 결혼 후 슬하에 2남3녀의 자녀를 두었다.
이날 상수연의 사회는 마을이장인 임윤순 씨가 맡았으며, 행사는 박정생 어르신을 비롯한 가족 소개, 내빈소개, 인사, 축사, 축하연 순으로 이어졌다.
박정생 어르신은 “손주와 자식 같은 이웃들에게 귀한 대접을 받아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하고 오늘을 잊지 못할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하며, “오늘이 최고 젊은날”이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김진열 군수는 “박정생 여사의 상수(上壽)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
또한,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게 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진기 노인회장은 “오늘 상수연을 단순히 생신잔치가 아니라 마을주민 잔치로 만들어 준 박정생 여사와 가족들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한편 이번 상수연을 준비한 박정생 어르신의 가족들은 “평소 마을주민을 아끼시는 어머님을 위해 단순히 어머님의 생신뿐 아니라 외롭고 힘들게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정성과 예를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