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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군위도서관(관장 류분자)은 지난 14일 대구부계초등학교 전교생 34명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 연계 독서프로그램 「삼국유사 이야기 탐험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맞춤형 역사 체험을 통한 학생들의 창의융합적 사고력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강은 ‘역사와 답사’의 공성규 대표를 초청하여,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와 나이에 꼭 맞는 ‘맞춤형 인문학 역사체험 특강’ 형태로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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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은 학년별 발달 수준을 고려하여 3차시로 나누어 세심하게 진행되었다. 1, 2학년은 삼국유사에 기록된 김춘추의 생애와 무열왕릉, 김유신의 생애와 무덤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근했다. 4, 5학년은 토함산 석굴암을 다루었으며, 6학년은 불국사를 집중적으로 탐구하며 문화유산을 바르게 이해하는 감상법을 익혔다.
류분자 관장은 “이번 연령별 맞춤형 특강을 통해 우리 지역 어린이들이 역사와 문화유산에 친근하게 다가가고 창의적인 사고를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간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독서 교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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