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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가족센터(센터장 김자영)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 중 미취학 및 초등 저학년(1∼3) 15명을 대상으로 지구지킴이가 되어 ‘지구사랑 텀블러 가방 만들기’를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함께 참여해요, 지구를 지키는 우리들’이라는 주제로, 환경오염으로 인해 아픈 지구를 보호하는 지구 지킴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환경교육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을 토론해보며 작은 실천들이 모여 아동들이 지구를 지키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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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아동들은 지구와 북극곰 그림에 색칠을 하며 지구온난화로 인해 북극곰의 서식지가 줄어들고 있는 환경문제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구야 사랑해’, ‘지구야 아프지 마’ 등 지구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적어보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였다.
군위어린이집 7세 A 아동은 “지구가 우리 잘못으로 아파서 마음이 아파요. 더 많이 지구를 아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1학년 B 아동은 “북극곰이 힘들다는 걸 알게 되었고, 앞으로 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싶어요”라고 말하며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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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영 센터장은 “우리 아이들의 손으로 그린(Green) 지구가 피어나고 작은 가방 하나가 우리 지구를 지키는 큰 힘이 됩니다. 아이들의 일상 속 환경보호가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깨닫는 뜻 깊은 시간인 것 같습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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