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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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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구군위군향우회(이하 재구향우회) 원로 향우인들이 군위를 방문해 고향 발전과 군민-출향인 화합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지난 4월 21일 재구향우회 장희규 명예회장(㈜선경타월 회장)을 비롯한 김대규 고문(전 향우회 회장), 장유수 자문위원(관세사), 임도순 자문위원(아세아자동차상사 대표), 박성택 산성면 명예면장(㈜포엠엔지니어링 회장)이 고향 군위를 방문했다.
원로 향우인들은 이날 효령면에 위치한 위천수변 테마파크 일원에서 지역 주민들과 만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또 고향 문화탐방 등의 활동을 더하며 고향에 대한 정을 나누고 상호 간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이 자리에 군위군 정지은 총무과장과 강주현 협력팀장도 함께 해 군정 현안 설명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장희규 명예회장은 “고향을 떠나 있으면 더욱 고향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고향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대규 고문은 “오늘 이렇게 군민과 향우 간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갖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향과 향우 간 교류의 장이 많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유수 자문위원은 “우리 출향인을 환대해준 고향 군민들을 비롯한 군위군 관계자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우리 출향인은 군위 발전과 부흥을 위해서 앞으로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도순 자문위원은 “공간적으로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언제나 고향과 연결돼 있다”며 “향우인과 고향 군위의 위상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택 산성면 명예면장은 “앞으로도 이런 소통의 자리를 자주 가져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존재가 되어주자”라고 했다.
이에 정지은 군위군 총무과장은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멀리서도 고향을 아끼고 응원해 주시는 향우 여러분의 마음이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원로 향우인들은 이날 소통의 시간을 통해 군과 향우회 간 네트워크 형성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그래서 앞으로 이와 같은 소통의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여 출향인과 군민 간의 교류를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구향우회는 창립 이후 군위 출신 향우들이 대구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왔다.
특히 장희규 명예회장 등 원로 고문과 회장단 등이 향우회를 든든하게 뒷받침하며 향우 간의 교류와 단합은 물론이고 고향 군위 발전을 견인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