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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군위군노인복지관, 어르신 마음건강 위한 템플스테이 운영

admin 기자 입력 2026.05.04 14:07 수정 2026.05.04 02:07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 통해 정서 안정 도모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강화”

ⓒ N군위신문

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지난 4월월 30일 팔공산 석굴암 템플스테이(원장 혜아스님)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당일형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심신을 회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이다.

이번 템플스테이는 총 1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당 25명씩 나누어 참여하게 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사찰 예절 교육, 범종타종체험, 석굴암참배, 공양, 명상, 차담, 자연속 걷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을 갖게 된다.
ⓒ N군위신문

특히 단순한 체험을 넘어,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에 주체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자기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마음건강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고, 어르신들에게 보다 폭넓은 복지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팔공산 석굴암 템플스테이(원장 혜아스님)와의 협력을 통해 전통문화와 복지서비스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근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들의 정신건강과 정서적 안정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이번 프로그램에는 종교가 다른 어르신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 N군위신문

이는 템플스테이가 특정 종교에 국한된 체험이 아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힐링 프로그램임을 보여주는 사례다. 자연과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긍정적인 정서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며, 템플스테이가 꼭 불교신자만의 체험공간이 아니라는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이번 템플스테이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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