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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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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복지관 회원 약 150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침해정보제공 프로그램’을 지난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에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사례를 공유하기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행복식당 이용자 및 신규 회원 대상 인권침해 교육자료 배부 △영화 「아이 캔 스피크」 감상 후, 과거와 현재의 인권침해 사례를 비교·논의하는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영화 상영을 통해 인권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화 감상과 토론에 참여한 회원들은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며 인권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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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 및 토론에 참여한 A회원은 “요즘 노인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무료 이용을 이유로 젊은 세대에게 면박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현실적인 문제를 지적했으며, B회원은 “노인들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충분히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 우리가 알고 있다는 사실을 사회에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용민 관장은 “노인 인권은 단순한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존중받아야 할 기본 권리”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군위군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며, 인권침해 상담 및 신고는 국가인권위원회 1331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