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가족센터는 자녀 양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양육 친화적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월부터 공동육아나눔터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부모의 육아 부담을 경감하고, 이웃 간의 소통을 위해 건강한 돌봄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축된 군위읍 행정복지센터 3층(군위군가족센터 내)에 자리를 잡은 공동육아나눔터는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놀이 공간을, 부모들에게는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열린 소통 창구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전한 돌봄 공간 제공 : 자녀 돌봄을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전용 놀이 공간 운영 △상시 프로그램 운영 :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교육 및 체험 활동 △돌봄 품앗이 지원 : 이웃 간 그룹을 구성해 양육 정보를 교류하고 체험 활동을 함께하는 그룹 돌봄 활동 지원 △놀이 활동 지원 : 아동의 성장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교구와 놀이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군위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 수요에 맞춘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군위군은 “지역 중심의 돌봄 인프라 확충을 통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군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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