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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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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교묵, 권상규)는 7일 소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협의체 출범 이후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6기 협의체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는 자리로, 위원 위촉 이후 처음 한자리에 모여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협의체 운영계획 △읍면동 협약모금사업 추진 방향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협의체는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 내 복지문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와 자원 발굴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김교묵 민간위원장은 “제6기 협의체가 새롭게 출범한 만큼 책임감이 크다”며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위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권상규 소보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축”이라며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협의체와 함께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기구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