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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두익 대표 |
| ⓒ N군위신문 |
信濟 박두익
냇물이 흘러서 강이 되고
바다로 모이면서 증발하여
비나 우박이 되어 지상으로
내려오듯이
우리네 인생사도
새싹이 움터서 커다란
용트림을 하다가
담담하게 북망산 초원으로
돌아 가는구나
힘들었던 과거
회고하지 말고
현재와 미래에 충실하자
불운하게 얽혔던 악연들을
회상하지 말고
새로운 인연들을 다듬도록 노력하자
지나간 과거는
현재와 미래의 토양이지만
되뇌이지 말도록 노력하자
(사실문학 및 사단법인 사회정의실현시민연합(사실련)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