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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향우소식

김제환 삼국유사면 명예면장, 고향 방문 애향활동

admin 기자 입력 2026.05.10 16:08 수정 2026.05.10 04:08

삼국유사면 효 큰잔치 참석 축하…청년회원들 격려

ⓒ N군위신문

↑↑ 김제환 명예면장
ⓒ N군위신문
김제환 삼국유사면 명예면장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난 2일 고향을 방문, 애향 활동을 펼쳤다.

김 명예면장은 이날 삼국유사면 청년회가 주관한 ‘삼국유사면 어르신 효(孝) 큰잔치’ 행사에 참석해, 고향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를 전하며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또 이번 행사를 준비한 삼국유사면 청년회에도 격려의 말을 전하며, 고향 주민들과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김제환 명예면장은 “약화 되는 효 문화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준 삼국유사면 청년회에 감사하다”라며 “어르신들께서 걸어오신 세월을 존경하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이 자리가 서로의 정을 나누고 소통하며 즐겁게 지내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김 면예면장은 이진화 삼국유사면장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청우산업개발 대표인 김제환 명예면장은 성공적인 기업 활동과 더불어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쏟았다. 특히 지난 2022년 12월 삼국유사면 명예면장으로 위촉된 후 대구에서 사업을 운영하면서도 군위군과 정기적인 교류와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경로당 현물기탁, 희망나눔 캠페인 동참 등 고향과 연계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과의 정서적 유대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어버이날과 명절 등 주요 시기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군위지역 내 돌봄과 배려의 분위기 조성에도 힘써왔다.

이뿐만 아니라 그는 재대구군위군향우회 회장 재임 동안에도 고향의 크고 작은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원해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이바지했으며, 삼국유사면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밝고 훈훈한 공동체 조성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는 재대구군위군향우회 봉사단으로 매월 군위군 마을경로당 및 복지 기관을 방문해 짜장면 봉사도 활발히 하고 있어 출향인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김 명예면장은 “면예면장이 된 후 고향에 대한 책임과 애정이 더 커졌다”라며 “앞으로도 군위군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역할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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