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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정유석 후보 |
| ⓒ N군위신문 |
정유석 전 군위군통합신공항추진위원회 대구편입추진단장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광역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후보로 출마한다.
정 전 단장은 지난 6일 군위군선거관리위원회에 대구시의원 군위군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보도자료를 통해 출마의 변을 밝히고 본격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정유석 예비후보는 “자신이 군위를 떠난 80년대와 지금 군위가 변한 것이 아무 것도 없다”며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군위에서 주민과 더 가까이 호흡하며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의원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제가 군위군 통합신공항추진위원회 사무국장과 대구편입추진단장을 맡으면서 공항유치와 대구시 편입을 위해 온갖 노력을 했지만 2020년 7월 공동합의문이 발표된 지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변한 것이 없다”라고 했다.
이어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와 손을 맞잡고 군위의 묵은 현안을 뿌리부터 해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대구시는 청년을 떠나보내는 것이 아니라 떠나라고 등 떠미는 도시”라며 “국민주권시대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 새로운 선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수십 년간 대구를 잠식한 국민희힘 정치인들은 당내 경선에만 매달리며 주민 피해를 외면해왔다”면서 “일당 독점 체제가 유지되고 있는 대구시의회에도 다양한 목소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 잘하는 대구시의원이 돼 지역현안과 불균형을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히며 “지역을 위해 헌신할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시정과 의정에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지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유석 예비후보(61세)는 대구 영남고등학교 졸업, 경북대학교 농업생명융합대학원(농학석사) 졸업했다.
그리고 경북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위원, 군위로타리클럽 회장, 군위군새마을문고 회장, 군위군 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 회장, 군위군 통합신공항추진위원회 사무국장, 군위군 통합신공항추진위원회 대구편입추진단장을 역임했다. 현재 대구지방가정법원 의성지원 군위조정위원회 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