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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대구 군위군, 경제·문화 중심지로 만들겠다

admin 기자 입력 2026.05.10 18:23 수정 2026.05.10 06:23

박창석 국민의힘 대구시의원 후보

↑↑ 박창석 국민의힘 대구시의원 후보
ⓒ N군위신문
박창석 대구광역시의회 의원이 지난 4월 22일 국민의힘 군위군 공천을 확정 받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선다.

박 의원은 앞서 지난 3월 12일 3선 도전장을 내밀며 “현재 추진 중인 대형 프로젝트들을 차질 없이 완수해 군위를 대구의 경제·문화 중심지로 확실히 안착시키는 것이 이번 3선 도전의 소명”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제9대 대구광역시의회 후반기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맡아 시민의 일상생활에서 가장 밀접한 교육, 문화, 복지, 체육, 보건 등의 분야를 관장했다.

그는 위원장으로서 각 분야마다 시민 삶의 필요에 맞춘 내실 있는 정책들이 구축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이 정책들이 시민에게 촘촘히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겼다.

특히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국악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통예술인의 안정적 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대구광역시 국악 진흥 및 지원 조례」를 발의했고, 또 지역 창작자에게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며 청년 일자리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대구광역시 만화·웹툰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스포츠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대구가 스포츠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대구광역시 스포츠산업 진흥 조례」등도 대표 발의했다.

박 의원은 스스로를 ‘군위 전문가’로 규정했다.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안 통합신공항 성공에 대한 여러 가지 성공 조건인 각종 도로망 확충, 통합신공항 건설 특수목적법인 사업자 구성 등 군위군의 발전 계기가 될 여러 가지 사업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의정 활동을 해왔다.

특히 통합신공항 건설의 신속 추진 군위군의 계획과는 직접적인 관련 없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즉시 해제, 대구 도심 군부대 통합 이전의 실행력 있는 결단을 대구시에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그는 “주민의 삶을 바꾸는 것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치열한 현장 확인”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아쉬움도 털어놨다. “광역 단위 행정 절차로 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의 속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때가 있어 늘 죄송한 마음”이라며 “군위군이 대구 편입 이후 여전히 변방으로 남아 예산과 행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3선이 된다면 더 강력한 추진력으로 행정의 공백을 메워 군위 변화의 완성을 이루겠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이 3선 도전의 핵심 이유로 내세운 것은 현재 추진 중인 대형 프로젝트들의 완수다.
통합신공항 건설과 군부대이전사업, 첨단사업단지조성, 팔공산 관통도로, 군위관통도로 등이 대표적이다.

그는 “3선 의원은 단순히 연륜만 쌓인 자리가 아니라 대구시 행정을 꿰뚫어 보고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정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한 자리”라며 “이 사업들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 군위 서부지역에는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SMR(소형 모듈식 원자로) 유치를 추진해 산업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또 동부지역에는 관광형 한옥마을을 조성하고, 김수환 추기경 생가터 등 문화·관광 자원을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켜 관광객의 목적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농업 분야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지원과 유통 전문가 고용을 통해 농업 생산을 뒷받침하고, 군위 농산물을 브랜드화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제시했다.

또 팔공산 관통도로와 군위군 관통도로 건설을 추진하고, 군위역 철도를 활성화해 교통의 요충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끝으로 “지난 의정보고서에 담긴 수많은 성과는 단순한 약속이 아니라 주민과의 약속을 지켜낸 결과물”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듣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가장 중요한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골목골목을 누비며 군위의 미래 청사진을 진실하게 전달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박 의원은 오는 14~15일 후보자 등록을 마친 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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