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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대식 국회의원 |
| ⓒ N군위신문 |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대구동구군위군을)이 12일 동구와 군위군의 주민편의시설 확충과 재난 대응을 위해 총 25억원에 달하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위군의 경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15억 원의 예산이 확보 되었다. 우선 삼국유사테마파크 공연장 증축공사 사업에 7억 원이 배정되어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공연·행사 운영이 가능해지고 관광 콘텐츠 확충을 통한 방문객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군위 동부리 도시계획도로(소2-11) 정비공사 3억 원, 산성 삼산2리 국지도 79호선 아스콘 덧씌우기 공사 3억 원 확보를 통해 배수시설과 노후 도로를 정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보행·주행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산성 화전2리 가곡천 가곡2무명교 개체공사 2억 원을 확보하여 협소한 교량으로 인한 주민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배수 기능 확보를 통해 집중호우시 침수 피해 예방 등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구의 경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10억 원의 예산이 확보 되었다.
우선 불로동 고분군 문화탐방 체험센터 건립을 위한 예산 6억 원이 배정됐다. 불로동 고분군(사적 제262호)은 삼국시대 고분들이 밀집한 대구 동구의 대표 역사문화유산으로, 도심 속에서 자연과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힐링공간이다.
하지만 그동안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이 부족하여 관광 활성화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문화탐방 체험센터가 건립되면 고분군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방문객 편의도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다음으로 재난안전수요에 따라 확보된 산불 감시 역량강화 CCTV 설치 예산 4억원을 통해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산불 위험에 대응하고, 연기·불꽃 감지가 가능한 지능형 CCTV를 설치해 산불 조기 발견과 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강대식 의원은 “이번 행안부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동구와 군위 주민 여러분의 생활 안전과 정주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일상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