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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시니어 웰라이프 사업 ‘외로움은 덜고, 숲에서 채우는 따뜻한 하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시니어 웰라이프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사업으로, 교통 취약 어르신들이 숲이라는 자연 공간 속에서 스스로 몸과 마음의 쉼을 경험하고, 일상 속 지친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동의 제약을 넘어 다양한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관계를 형성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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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사업은 국립산림치유원이 추진한 시니어 웰라이프 외부공모사업에 군위군노인복지관이 선정되면서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평소 교통 제약 등으로 외부활동 참여 기회가 적었던 지역 어르신들에게 자연 속 치유 경험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시간이 됐다.
행사가 진행된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림복지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산림 환경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과 건강 증진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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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어르신들은 숲길 걷기, 자연 명상, 산림치유 체험, 압화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총 40명의 회원이 함께한 이번 나들이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 회복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참가자들은 함께 활동하고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했고, 공동체 안에서 소속감과 유대감을 느끼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평소 이동의 어려움으로 문화·여가 활동 참여 기회가 제한됐던 어르신들에게 이번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새로운 활력과 자신감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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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어르신들은 “숲속에서 좋은 공기를 마시며 마음까지 편안해졌다”, “혼자였다면 경험하지 못했을 시간을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용민 군위군노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사업은 국립산림치유원 시니어 웰라이프 외부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할 수 있었던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문화·여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들이 단순한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정서지원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