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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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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오이데이를 기념하여 지난 8일부터 행사물량(650봉지) 소진 시까지 농협중앙회 군위군지부(지부장 박영철)와 함께 서부지점 하나로마트에서 ‘군위오이 할인 특판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군위 오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촉진을 통해 농가의 소득 증대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행사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기존 판매 가격(3,000원)보다 약 70% 할인된 가격(1,000원)으로 군위 오이를 구매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군위 오이는 일교차가 큰 지역적 특성과 우수한 재배 환경 속에서 생산되어 아삭한 식감과 뛰어난 신선도를 자랑하며, 오랜 기간 축적된 재배 기술과 농가들의 정성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품질 좋은 농산물로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행사기간 동안 하나로마트를 찾은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품질에 만족을 나타냈으며,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판매되는 등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최형준 조합장은 이날 행사에서 “군위는 예전부터 우수한 시설과 재배 노하우를 갖춘 농가가 많아 품질 좋은 오이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있지만, 판로 확보와 가격 형성에는 늘 어려움이 있었다”며, “군위농협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연계한 판매 확대와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은 생산에 전념하고, 농협은 판매를 책임지는 구조를 더욱 강화해 나아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에 최선을 다해 조합원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