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박배은)은 올해도 지역 조합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며 조합원 복지 향상과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건강검진은 질병예방, 조기진단 및 치료 목적으로 MRI와 MRA, CT, 위·대장내시경, 초음파 검사 등 정밀검진을 포함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평소 바쁜 생업으로 별도의 시간을 내기 어려웠던 조합원들이 정기적인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특히 검진일에 맞춰 전용 버스를 운영해 조합원들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15년 시작되어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군위축협의 건강검진 사업은 매년 200명 규모로 꾸준히 진행되며 지역 조합원들의 실질적인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배은 조합장은 “축산인 인구의 고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조합원들의 건강이 곧 축산업 발전의 토대인 만큼 앞으로도 조합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속 있는 복지 환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축협은 조합원 실익 중심의 복지 구현을 위해 건강검진 외에도 공동방제단을 통한 지역 방역 활동, 영농자재 및 법률상담 지원, 축산농가 대상 가축보험 및 농산물재해 보험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