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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6.3지방선거, “13일 전쟁 막 올랐다”

admin 기자 입력 2026.05.22 17:59 수정 2026.05.22 05:59

21일 국민의힘 출정식, 효령면서 첫 유세
23일 더불어민주당 출정식, 군위시장서 첫 유세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에 따라 군위 정치권이 본격적인 13일의 전쟁에 돌입했다.
후보들은 첫 유세를 시작으로 선거전에 공을 들이며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청년층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선거에는 대구시장을 비롯해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동시에 치러지는 만큼 지역 정치 지형을 뒤흔들 최대 승부처로 평가된다.

특히 지방자치 출범 처음 거대 양당 후보가 접전 양상을 보인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선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각 후보 캠프에 따르면 김진열 국민의힘 후보는 “군위 미래 100년을 좌우할 핵심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통합신공항, 군부대, 광역교통망 중심 성장 비전을 제시하며, 보수 지지층 결집과 중도층 확정에 나서고 있다.

선거운동 21일 출정식을 진행하고 충효탑 참배 등 일정을 소화한 후 오후 6시 효령면사무소 앞에서 첫 유세전을 펼친다.

출정식과 충혼탑 참배는 6.3지방선거 국민의 후보자 함께해 나갈 계획이다.
후보들은 지지세를 한층 끌어모아 군민들을 설득해나갈 계획이다. 또 거리유세에서 보수지지층 결집을 호소할 것으로 관측된다.

반면 이기만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신공항 착공을 내세우며 선거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지방자치 출범 첫 도전한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은 군위의 변화를 호소하는 첫 장소로 군위전통시장을 택했다.

후보들은 21일부터 군위 주요거리에서 각자 아침 인사를 진행한데 이어 23일 군위전통시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첫 유세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동안 TK신공항관련 공약을 중심으로 주요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 왔으나, 출정식 앞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군위 정치의 미래를 바꾸는 시작”이라며 세대교체를 강조했다.
특히 TK신공항 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내세우며, 후보들의 공약과 차별화를 꾀했다.

이번 6.3 지방선거는 무당층과 청년층 표심이 최대 변수로 꼽힌다.
지역 특성상 보수 지지층의 결집력이 여전히 강하지만 부동층의 흐름에 따라 유의미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초접전 구도를 유지하는 기초의원 선거는 경제침체와 도심 경쟁력 회복 등 군민의 삶과 직결된 이슈의 경쟁력에 따라 승부가 갈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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