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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더불어 민주당 합동연설회, ‘집권 여당 군수 필요’ 강조

admin 기자 입력 2026.05.26 17:07 수정 2026.05.26 05:07

“예산도, 공항도 결국 중앙정부가 움직인다”
공항시대 변화 요구 분출

ⓒ N군위신문

“이번 선거는 사람 뽑는 선거가 아니라 군위의 운명을 바꾸는 선거 아닙니까.”

이기만 더불어민주당 군위군수 후보와 군위지역 정유석 대구시의원 후보, 김현주 군의원 후보 는 지난 5월 23일 군위읍 파리바게트 앞에서 선거운동원과 지지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합동연설회 열어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선대위 남칠우 조직총괄본부장과 더불어민주당 이승천 대구동구군위군을 지역위원장이 참석해 찬조연설을 하며 힘을 보탰다.
ⓒ N군위신문

이기만 군수후보는 연설에서 “학교는 문 닫고 젊은 사람은 떠나고 있다”며 “이번 선거는 무너져가는 군위를 살릴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신공항은 군위 100년 미래를 바꿀 역사적 대전환”이라며 “공항이 들어오면 항공정비(MRO), 드론·방위산업, 첨단물류산업까지 함께 들어오고 기업과 사람, 돈이 몰려오는 새로운 군위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 N군위신문

또 “공항은 말이 아니라 국가예산과 중앙정부 의지가 있어야 가능하다”며 “대통령, 총리, 장관, 대구시장을 만나 직접 예산을 가져오는 군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통합신공항 조기착공 △대구 군부대 이전 △서울삼성병원 군위분원 추진 △전 군민 기본소득 연 240만원 △군내버스 무료화 △태양광 햇빛연금 △농산물 가공산업 확대 △어르신 의료·복지 강화 등의 공약도 제시했다.
ⓒ N군위신문

이승천 지역위원장도 “이번 선거는 과거의 군위로 남을지, 공항 시대 새로운 군위로 도약할지를 결정하는 역사적 선택”이라며 “군민의 한 표가 군위의 100년 미래를 바꾸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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