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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지선, 군위군수 국민의힘 김진열 후보 당선

admin 기자 입력 2026.06.04 15:54 수정 2026.06.04 03:54

김진열 당선인, “더 낮게 듣고 더 크게 품고 더 많이 뛰겠습니다”
“TK신공항·군부대 이전·광역교통망 확충, 군위 미래 100년의 길 흔들림 없이 추진”

↑↑ 김진열 당선인이 고종완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부인 이정희 여사와 기념촬영을 했다.
ⓒ N군위신문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가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광역시 군위군수 선거에서 당선을 확정지었다.

김진열 당선인은 개표 결과 총 12,957표, 득표율 77.39%를 기록하며 군민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았다. 이번 선거 결과는 대구 편입 이후 군위가 맞이한 대전환의 시기에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중단 없는 지역 발전을 바라는 군민의 뜻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김진열 당선인은 당선 인사를 통해 “이번 승리는 김진열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군위군민 모두의 승리”라며 “끝까지 믿고 지지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N군위신문

이어 “선거 과정에서 서로 다른 의견도 있었지만, 이제는 군위의 미래를 위해 하나가 되어야 할 시간”이라며 “갈등을 넘어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으로 군위 발전의 큰길을 군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민선8기 군정의 연속성과 민선9기의 과제도 분명히 했다.
그는 “지난 4년 군위는 경북 군위에서 대구 군위로 새롭게 출발했고, TK신공항, 군부대 이전, 광역교통망 확충 등 미래 100년을 바꿀 핵심 사업의 기반을 다져왔다”며 “민선9기에는 이 기반을 실제 성과로 연결해 군민의 삶으로 연결되는 변화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 N군위신문

특히 김 당선인은 “TK신공항은 군위의 미래를 바꿀 가장 중요한 국가적 과제이자 대구·경북의 공동 성장축”이라며 “공항 배후도시 조성, 산업·물류 기반 확충, 정주여건 개선, 교통망 확장까지 군위가 신공항 경제권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농업은 군위의 뿌리이고, 어르신 복지는 군위의 품격이며, 청년과 아이들의 미래는 군위가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이라며 “농업 경쟁력 강화, 어르신 돌봄 확대, 교육·보육 환경 개선, 읍면 균형발전, 생활 인프라 확충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함께 경쟁한 후보와 지지자들에게도 메시지를 전했다.
ⓒ N군위신문

그는 “함께 경쟁한 후보들께도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군위를 걱정하고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모두 같다고 믿는다. 이제는 선거의 시간을 지나 군위의 시간을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진열 당선인은 “더 낮은 자세로 듣고, 더 크게 품고, 더 많이 뛰겠다”며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일하는 군수, 약속을 실천으로 증명하는 군수, 군위의 자존심을 높이는 군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선택의 무게를 한순간도 잊지 않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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