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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군위농협 고향주부모임, 사랑의 농촌일손돕기 실시

admin 기자 입력 2026.06.16 14:40 수정 2026.06.16 02:40

ⓒ N군위신문

군위농협 고향주부모임(회장 김선화)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일 ‘사랑의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고향주부모임 회원 10여 명을 비롯해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 농협중앙회 군위군지부(지부장 박영철) 등이 함께 참여해 자두 재배 농가를 찾아 적과 작업에 힘을 보태며 부족한 농촌 일손을 지원했다.

김선화 회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회원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뜻깊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에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하였다.

최형준 조합장은 “농촌은 서로의 손길이 모일 때 더욱 따뜻해진다”며 “바쁜 영농철에도 기꺼이 시간을 내어 봉사에 참여해 주신 고향주부모임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군위농협은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농협 고향주부모임은 농촌일손돕기를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사랑의 반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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