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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취업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대구시 취업지원사업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을 운영하고 참여자 7명 전원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지난 4월 7일부터 6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군위군 소재 앤디스코나에서 진행되었다.
교육과정은 커피에 대한 기초 이론부터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티밍, 카푸치노 및 카페라떼 제조 등 바리스타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참여자들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전문성을 키워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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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교육에 참여한 결혼이민자 7명 전원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어 교육의 효과성을 입증하였다. 자격증은 오는 6월 23일에 발급될 예정으로, 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업능력을 향상시키고 취업 및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자영 군위군가족센터장은 “이번 바리스타 자격증반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새로운 직업 역량을 갖추고 사회참여의 기회를 넓힐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