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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김진열 군위군수, “군민의 뜻 모아 더 큰 도약 이끌 것”

admin 기자 입력 2026.06.19 11:39 수정 2026.06.22 11:39

국민의힘, 전국 최고 지지율(77.39%) 재선 성공
갈등 넘어 화합으로, 중단없는 군위 발전 보답
군정 복귀 후…민선 9기 새성장 공약 이행 본격화

↑↑ 지난 4일 김진열 군수가 군청 로비에서 환영해 주는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 N군위신문

전국 최고 지지율(77.39%)로 재선에 성공한 김진열 군위군수가 지난 4일 선거일정을 마치고 55일만에 업무에 복귀했다.

김 군수는 개표 완료 후 군위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고종완 판사)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고 아침 첫 시작을 6.3 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당선자와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의 희생 정신을 기리고 지역 발전과 군민 화합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업무 복귀 군청 로비에서 직원들로부터 환영받으며, 군청 실·과·소·단장, 읍·면장과 간담회를 갖고 현안 점검을 하는 등 행정 공백 최소화에 집중하는 분위기를 보였다.
↑↑ 재선에 성공한 김진열 군위군수가 지난 4일 군청 로비에서 직원들로부터 환영을 받으며 업무에 복귀했다.
ⓒ N군위신문

김진열 당선인은 군민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았다. 이번 선거 결과는 대구 편입 이후 군위가 맞이한 대전환의 시기에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중단 없는 지역 발전을 바라는 군민의 뜻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재선에 성공한 김진열 군수는 당선인사에 “이번 승리는 김진열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군위군민 모두의 승리”라며 “끝까지 믿고 지지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재선에 성공한 김진열 군위군수가 지난 4일 군청 로비에서 직원들로부터 환영을 받으며 업무에 복귀했다.
ⓒ N군위신문

이어 “선거 과정에서 서로 다른 의견도 있었지만, 이제는 군위의 미래를 위해 하나가 되어야 할 시간”이라며 “갈등을 넘어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으로 군위 발전의 큰길을 군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민선8기 군정의 연속성과 민선9기의 과제도 분명히 했다.
그는 “지난 4년 군위는 경북 군위에서 대구 군위로 새롭게 출발했고, TK신공항, 군부대 이전, 광역교통망 확충 등 미래 100년을 바꿀 핵심 사업의 기반을 다져왔다”며 “민선9기에는 이 기반을 실제 성과로 연결해 군민의 삶으로 연결되는 변화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 재선에 성공한 김진열 군위군수가 지난 4일 군청 로비에서 직원들로부터 환영을 받으며 업무에 복귀했다.
ⓒ N군위신문

특히 김 군수는 “TK신공항은 군위의 미래를 바꿀 가장 중요한 국가적 과제이자 대구·경북의 공동 성장축”이라며 “공항 배후도시 조성, 산업·물류 기반 확충, 정주여건 개선, 교통망 확장까지 군위가 신공항 경제권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농업은 군위의 뿌리이고, 어르신 복지는 군위의 품격이며, 청년과 아이들의 미래는 군위가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이라며 “농업 경쟁력 강화, 어르신 돌봄 확대, 교육·보육 환경 개선, 읍면 균형발전, 생활 인프라 확충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N군위신문

마지막으로 김진열 군수는 “더 낮은 자세로 듣고, 더 크게 품고, 더 많이 뛰겠다”며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일하는 군수, 약속을 실천으로 증명하는 군수, 군위의 자존심을 높이는 군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선택의 무게를 한순간도 잊지 않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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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위군은 7월 1일 오후 2시께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민선 9기 제44대 김진열 군위군수 취임식을 가진다.
↑↑ 지난 4일 김진열 군위군수는 실·과·소·단장, 읍·면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 N군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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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군민 응원영상, 취임선서, 꽃다증정, 취임사, 민선9기 비전선포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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