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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자총 군위군지회, 6·25전쟁 아픔 담은 음식 재현

admin 기자 입력 2026.06.26 10:44 수정 2026.06.26 10:44

6·25전쟁 기념식에서 보리떡 나눔

ⓒ N군위신문

한국자유총연맹 군위군지회(지회장 문종석)가 호국보훈의 달인 지난 25일 6·25전쟁 당시 음식 재현 행사를 열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한국자유총연맹 군위군지회는 이날 군위군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에서 전쟁음식 체험행사의 일환으로 ‘보리떡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쟁 당시 어려웠던 식량 사정을 직접 체험하며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고, 군여성회(회장 권숙자) 회원 20 여명이 직접 준비해 보리떡을 재현했다.
ⓒ N군위신문

이날 행사는 전쟁을 경험한 고령층은 물론 젊은 세대까지 폭넓게 참가하며 당시 비극을 교감함께 했다.

문종석 지회장은 “앞으로도 안보의식 제고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권숙자 군여성회장은 “전쟁 음식을 주민들이 시식하여 호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길 바란다”며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평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군위군지회는 전쟁 체험교육과 안보·나라사랑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내 호국보훈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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