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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기획/특집

김진열 군위군수, 민선 9기 새로운 출발

admin 기자 입력 2026.07.03 16:49 수정 2026.07.03 04:49

공항·군부대·교육·농업·관광 아우른 7대 비전 제시
“성과를 군민 행복으로 완성하는 4년”

ⓒ N군위신문

7월 1일 민선 9기 제44대 군위군수에 취임한 김진열 군수가 군위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군민의 선택으로 다시 군정을 맡게 된 김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지난 민선 8기의 성과를 토대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도약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실행과 성과로 군민의 선택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민선9기 군위군정은 TK신공항 시대를 기반으로 군위의 미래 100년 성장 기반을 완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공항과 첨단산업, 광역교통망, 정주여건, 교육·복지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 대표 공항경제권 중심도시이자 군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 N군위신문

군위군은 민선8기 동안 대구 편입과 대구시 군부대 이전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을 마련했다.
민선 9기에는 이를 실질적인 발전 성과로 연결해 지역의 획기적인 성장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공항으로 열어가는 미래 100년 성장도시

군위군은 TK신공항 조기 착공과 광역교통망 구축, 대구 군부대 이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공항경제권 중심도시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항공물류, 드론, 방위산업,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육성하고 제1첨단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대구·경북 광역철도와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팔공산 관통도로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산업과 인구 유입을 촉진한다.

또한 스카이시티 조성과 민군상생타운, 공공주거단지 건설 등을 통해 신공항 배후도시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 N군위신문

□ 누구나 살고 싶은 정주도시 조성

군위군은 도시재생과 주거 인프라 확충을 통해 청년과 가족, 어르신 모두가 정착하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나간다.

동·서부리 도시재생 사업과 농촌공간 재구조화를 추진하고 청년 창업·주거 공간 조성,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 맞춤형 정주정책을 확대한다. 귀농·귀촌 통합지원센터 구축과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으로 인구 유입 기반도 강화할 계획이다.

□ 지속가능한 농촌 공동체 실현

군위군은 농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해 지속가능한 농촌 공동체를 구현한다.
로컬푸드 중심의 먹거리 체계를 구축하고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건립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한다. 또한 스마트팜과 스마트 온실단지 조성, 청년농업인 육성, 특화작목 개발을 통해 미래형 농업 전환을 가속화한다.

공항과 연계한 농식품 물류·수출체계 구축으로 군위 농산물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 N군위신문

□ 교육이 경쟁력이 되는 명품 인재도시

군위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를 목표로 글로벌 교육특구 조성에 나선다. IB 교육 클러스터 완성, 국제학교 유치 추진, 글로벌 리더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강화한다.

청소년허브센터 운영과 아이사랑키움터 건립, 돌봄체계 확충으로 교육과 돌봄이 함께하는 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항공·물류·드론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신공항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 전국이 찾는 문화관광도시 도약

군위군은 스포츠·레저·문화·관광을 융합한 체류형 관광도시를 조성한다. 팔공산국립공원과 화본역, 화본마을, 한밤마을 등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권역별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생활인구 확대에 나선다.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야간관광 활성화를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과 소비를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계획이다.

□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완성

군위군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돌봄도시를 실현한다.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농촌형 보육·돌봄센터 운영, 노인 통합돌봄 서비스 확대, 실버경제 활성화 등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한다.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도 강화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 군민과 함께하는 신뢰행정 구현

민선9기 군정은 청렴과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다. 군민 타운홀미팅과 찾아가는 군수실, 전 마을 순회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군민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 또한 건전재정 운영과 지역업체 우선계약 확대, 공정한 계약질서 확립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진열 군수는 “민선 9기는 군위의 미래 100년을 완성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갈등과 분열을 종식하고 군위발전을 위해 모두가 화합하는 통합의 군정을 펼쳐나갈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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