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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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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군위팔공산악회가 문화탐방으로 고향 사랑을 실천해 눈길을 끌었다.
재부팔공산악회(회장 최형수, 이하 산악회)는 지난 6월 27일 군위군 부계면을 방문, 팔공산 하늘정원을 탐방하고 우사랑에서 고향 방문 행사를 가졌다.
이후 경북 영천 보현산댐 출렁다리, 대구 동화사 등 대구·경북지역의 문화유산을 탐방했다.
최형수 회장은 이날 “이번 문화탐방을 통해 향우들이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과 고향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 방문을 통해 향우들의 끈끈한 인연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이수 재부군위군향우회 직전회장은 “향우들과 함께 소통하며 고향의 문화유산과 지역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향우들과의 유대 관계를 강화하고, 고향을 잇는 교류의 장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형수 산악회장을 비롯해 손이수 재부군위군향우회 직전회장, 박정목 재부의흥면향우회장, 황성찬 의흥면 명예회장 등 30여명의 회원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한편 고향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산악회는 대표적인 향우 공동체 활동으로 매월 진행되는 정기 산행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향우들이 참여해 자연 속에서 건강을 다지고 친목을 나누고 있다.
또 산악회는 단순한 등산모임을 넘어 향우 간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여가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함께 산을 오르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삶을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신뢰와 우정이 쌓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