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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군위농협, 금융자산 1조원 달성…창립 54주년 맞아 새도약

admin 기자 입력 2026.07.20 10:47 수정 2026.07.20 10:47

건전경영혁신 안정경영 기반
농협 종합경영 평가 우수상 수상

ⓒ N군위신문

↑↑ 최형준 조합장
ⓒ N군위신문
창립 54주년을 맞은 군위농협이 2026년 상반기 금융자산 1조원을 달성하며 지역 금융과 농업 발전을 이끄는 대표 농협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반세기가 넘는 역사 속에서 조합원과 지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군위농협은 굳건한 경영을 바탕으로 금융사업과 경제사업을 안정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힘쓰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금융자산 1조원 달성은 군위농협 창립 이후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어려운 경제 여건과 금융환경 속에서도 건전한 경영과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조합원과 지역민의 신뢰를 쌓아온 결과다.

이를 통해 군위농협은 지역 금융기관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됐다.
이 같은 성과의 밑바탕에는 최형준 조합장의 탁월한 리더십과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경영 기조와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 노력이 자리하고 있다.

군위농협은 그동안 경영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왔으며, 2025년도 농협 종합업적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경영성과와 사업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경제사업과 신용사업의 균형 있는 성장, 조합원 실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 건전한 재무구조 등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다져왔다.

조합원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활동도 활발히 이어졌다.
지난 4월에는 조합원 한마음 다짐대회를 개최해 상생과 협력의 의지를 다지고 농협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어 5월에는 조합원 파크골프대회를 열어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는 물론 조합원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군위농협은 저출생 극복과 조합원 복지 향상을 위해 조합원 자녀 출산장려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조합원 자녀 학자금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농번기에는 임직원이 직접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는 등 농업인과 함께하는 협동조합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최형준 군위농협 조합장은 “금융자산 1조원 달성은 창립 54년 동안 군위농협을 믿고 함께해 주신 조합원과 고객 여러분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소득 증대와 실익 향상을 최우선으로 삼고, 건전한 경영과 혁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군위농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위농협은 단순한 금융기관을 넘어 지역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책임지는 협동조합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조합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창립 54주년과 금융자산 1조원 달성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군위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 중심의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 농협으로 새로운 역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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