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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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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군위군지회(회장 이헌덕)는 본격적인 한여름 무더위가 시작된 지난 7월 15일 오후,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돌보기 위해 군위군지회 관내 경로당을 찾아 현장 점검과 위문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혹서기 폭염 대피소로 지정된 경로당의 냉방기기 가동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 이종익 회장 및 대구연합회 관계자를 비롯해 군위군지회 이헌덕 지회장 및 직원들은 관내에 위치한 삼산2리 경로당과 장군4리 경로당 두 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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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는 에어컨 등 냉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수박과 떡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대한노인회 대구시연합회 이종익 회장과 군위군지회 이헌덕 회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역대급 폭염이 우려되는 만큼, 혹서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바란다”고 했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무더운 날씨에 직접 경로당까지 찾아와 살펴봐 주니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