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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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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희동 조합장 |
| ⓒ N군위신문 |
지속적인 금융 실적과 금융소비자 보호 성과를 함께 인정받은 군위군산림조합이 산림조합금융 최고 등급인 금상을 거머쥐었다.
군위군산림조합은 2026년 상반기 산림조합금융 업적평가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금융사업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산림조합금융 업적평가는 전국 지역산림조합을 대상으로 금융사업의 성장성과 수익성, 건전성, 생산성 및 경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우수 조합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평가다.
군위군산림조합은 연체율 개선과 함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여·수신 증가로 탄탄한 내실과 수익성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조합원과 지역민에게 맞춤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자산 운용과 건전한 경영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군위군산림조합은 상호금융사업을 통해 지역민과 조합원의 금융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산림사업과 임업인 지원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고객 중심의 친절한 금융서비스와 철저한 위험 관리, 건전한 여신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여 매년 크고 작은 상을 수상하고 있다.
홍희동 조합장은 “이번 금상 수상은 조합 임직원 모두의 관심과 노력으로 일군 결과이자 동시에 지역주민들이 보여준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건전하고 신뢰받는 금융기관이 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위군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군위군산림조합은 1962년 3월 15일에 설립된 산주와 임업인의 협동조직이다.
조합은 금융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산림경영전담지도원 배치를 통한 관내 산주 임야컨설팅 및 임업인 소득작물 현지지도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산주와 지역주민들에게 임야를 통한 소득 창출방법 제공 및 임산물 품목별 재배기술교육을 꾸준히 하고 있다.
한편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지난 7월 22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2026년 상반기 산림조합금융 업적평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상호금융 업적평가에선 수익성과 건전성 지표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여·수신 균형성장을 이룬 29개 회원조합을 시상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이날 시상식에는 대상과 금상을 수상하는 8개 조합이 참석했다.
평가결과 정읍산림조합(조합장 최봉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상에는 파주(전진옥 조합장), 보은(강석지 조합장), 고창(김영건 조합장), 곡성(이국섭 조합장), 김천(이도희 조합장), 성주(김재국 조합장), 군위(홍희동 조합장) 조합이 선정됐다.
△은상은 횡성, 진천, 대전, 청양, 김제, 의성, 양산조합이 수상했으며, △동상은 용인, 익산, 무주, 장성, 고흥, 안동, 영주 △장려상은 화성, 음성, 서산, 여수, 무안, 포항, 청도군산림조합이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