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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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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지난 7월 23일 금융자산 1조 원 달성을 기념하고 그동안 군위농협을 믿고 이용해 준 조합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전 조합원 5,000여 명에게 고급 장갑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기념품 전달을 넘어,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금융자산 1조 원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만들어 준 조합원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농협은 지난 4월 ‘금융자산 1조 원 달성’을 목표로 조합원 한마음 다짐대회를 개최하며 조합원과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목표 달성을 다짐한 바 있다.
이후 불과 두 달여 만인 지난 6월, 경기침체와 금융권 대출 연체율 상승 등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금융자산 1조 원을 달성하며 지역 농협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특히 대규모 금융수요를 기반으로 하는 도시농협과 달리 농촌지역 농협이 금융자산 1조 원을 달성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으며, 군위농협은 대구 관내 22개 농협 가운데 10번째로 금융자산 1조 원 농협에 이름을 올렸다.
최형준 조합장은 “이번 1조 원 달성은 결코 군위농협 임직원만의 힘으로 이뤄낸 성과가 아니라, 언제나 군위농협을 믿고 이용해 주신 5,000여 조합원님의 신뢰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장갑세트에는 조합원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리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군위농협은 건전한 경영을 바탕으로 조합원 실익 증진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조합원께 가장 먼저 힘이 되는 최고의 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