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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창석 시의원 |
| ⓒ N군위신문 |
대구광역시의회 박창석 의원(건설교통위원회, 군위)은 제327회 임시회 업무보고에서 TK신공항과 토지거래허가구역, 군부대 이전, 상수도 등 군위군 핵심 현안을 집중 점검하고 대구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TK신공항에 대해 “사업 지연의 핵심은 재원조달 문제”라며, 사업방식을 둘러싼 논의만 반복하지 말고 정부 지원과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조속한 보상과 후속 절차로 이어지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공항과 스카이시티, 첨단산업단지 등 수많은 개발계획을 이유로 군위지역이 광범위하게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군민들이 막대한 재산상 피해를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사업은 장기간 지연되면서 규제만 계속되고 있다며, 군위군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전면 해제를 강력히 촉구했다.
군부대 이전과 관련해서는 조직개편으로 추진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국방부와의 합의각서 체결과 이전사업이 당초 일정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인력과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군위군의 물 문제도 강하게 지적했다. 박 의원은 군위군 상수도 유수율이 52.2%에 불과한 상황에서 신공항과 스카이시티, 첨단산업지구, 군부대 이전까지 추진되면 물 부족 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며, 노후관 정비와 배수지 확충을 포함한 중장기 용수공급대책을 요구했다.
아울러 대구군위고속도로와 군위군 관통도로, 신공항 광역철도 등 교통망이 차질 없이 추진돼야 군위 편입과 신공항 건설의 효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군위에는 대구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이 집중돼 있지만 사업은 늦어지고 주민의 재산권과 생활 불편만 커지고 있다”며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전면 해제를 비롯해 신공항과 군부대 이전, 물과 교통 문제까지 군위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