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 하반기 여행가는 달’ 선정됨에 따라 가을철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관광객들의 여행 경비 부담을 한층 덜어주는 동시에, 테마파크 방문이 군위 지역 상권 이용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우선 행사의 시작인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 집중적인 할인과 볼거리가 제공된다.
이 기간 동안 ‘여행가는 달’ 공식 홈페이지 내 혜택 화면을 현장 매표소에 제시하는 방문객은 삼국유사테마파크 입장료를 최대 50% 할인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5일, 10월 9일부터 11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마술쇼, 버블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SNS 방문 후기 인증 이벤트도 함께 추진된다.
관광객과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웃는 지역 상생 프로그램은 연말까지 이어진다.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삼국유사테마파크 입장권 영수증을 군위 지역 제휴 식음점에 제시하면 업체별 할인 등 다양한 연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방문하는 모든 유료 입장객에게는 1인당 군위사랑상품권 3,000원의 환급 혜택이 제공된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진열)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줄이고 삼국유사테마파크 방문이 지역 식음점 이용으로 이어지는 상생 기반을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자원과 소상공인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프로모션별 세부 운영 기간과 제휴 식음점 정보, 참여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국유사테마파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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