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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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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가족센터는 지난 9월 18일 오후 4시 군위읍 다함께돌봄센터와 연계하여 중장년 이상 1인가구 5명과 아동 10명 등 총 15명이 참여하는 추석맞이 세대공감 프로그램 「함께 빚고, 함께 나누는 한가위」를 운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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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들은 1인가구 1명과 아동 2명이 한 조를 이루어 바람떡과 오란다를 만들며 세대 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전통 간식을 함께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며 친밀감을 높였다. 직접 만든 바람떡과 오란다 일부는 군위읍 서부1리 마을회관에 전달하여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나누며 추석의 따뜻한 정을 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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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참여자 A씨는 “아이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이야기하니 손주들과 명절을 보내는 것처럼 즐거웠다”고 전했으며, 아동 참여자 B군도 “어른들과 함께 만들고 서로 도와주는 것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직접 만든 음식을 이웃 어르신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는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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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가족센터 김자영 센터장은 “서로 다른 세대가 함께 어울리고 이웃과 정을 나누며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하여 1인가구의 사회적 교류와 세대 간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