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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대식 국회의원 |
| ⓒ N군위신문 |
대구 군위중학교와 군위고등학교에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인조잔디 운동장이 새롭게 들어선다.
지난 12일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대구동구군위군을)은 대구 군위중학교와 군위고등학교의 인조잔디 운동장 신규 조성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6억 1,4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위중·고가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는 기존 마사토 운동장을 인조잔디 운동장으로 새롭게 조성해 학생들의 체육활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기존 운동장은 건조한 날씨에는 흙먼지가 발생하고, 비가 내리면 배수 불량으로 물고임과 진흙탕 현상이 반복돼 학생들이 체육수업과 야외활동에 상당한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군위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플래그풋볼과 티볼 등 체육동아리 활동에서도 기존 마사토 운동장의 미끄러짐과 불규칙한 공의 움직임 등으로 훈련과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금 6억 1,400만원을 투입해 총 4,046㎡ 규모의 인조잔디 운동장을 신규 조성할 계획이다.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과 함께 다목적 탄성 트랙 및 야외 차양시설 설치 등 체육시설 개선에 대규모 재원이 필요했으나, 학교와 교육청의 한정된 자체 시설예산만으로는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으면서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수업과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고, 다양한 체육동아리 활동도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강대식 의원은 “교육환경 개선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투자”라며 “앞으로도 군위를 비롯한 지역 학교의 교육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