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상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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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생활개선회(회장 차상희)가 경상북도에서 최우수생활개선회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군위군생활개선회는 건전한 가정생활을 하고 농촌지역 사회발전에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밝은 지역사회를 만들고 각종 학습활동을 선도 실천하며 농촌여성의 지위 및 권익향상, 농촌을 지켜나가는 단체로 차상희 회장을 비롯한 350여명의 회원이 합심 단결하여 경상북도의 대표적인 농업인 단체로 귀감이 되고 있어 이러한 상을 받게 되었다.




차상희 생활개선회장은 앞으로도 더욱 농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회원 한명 한명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희망찬 농업 농촌미래를 열어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재범 군위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경상북도내에 23개 시·군의 뜨거운 경쟁속에 수상의 기쁨을 얻게되어 전회원들의 수상의 기쁨이 어느때보다 더 값졌다며 축하의 말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