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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문화일반

제46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막 내려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08.06.19 15:45 수정 2008.06.19 02:16

군위군 메달 금5, 은3, 동8 획득

금메달

육상일반부 400m 박진우
육상고등부 창던지기 김인환
태권도일반 해비급 고윤정
레슬링남일반 55㎏ 신영철
탁구남일반 종합 김운찬 외5명

은메달

육상여고부 높이뛰기 배하정
레슬링 남일반 50㎏ 김병철
골프개인 18홀 오정석

동메달

육상여일반 200m 서미화
육상남일반 110mH 박진우
태권도남일반 라이트급 최병기
태권도고등부 페더급 박해진
태권도여일반 웰터급 권혜림
레슬링남일반 66㎏ 신종환
레슬링남일반 55㎏ 신영철
골프단체 18홀 배성기 외3명

‘경북의 힘! 생동하는 영천에 서!’라는 구호아래 도민체전에 24개 종목에 1만여 명의 선수 및 임원개 종목에 1만여 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해 각 고장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펼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영천시민운동장에서 ‘별의 메아리’라는 주제로 열린 폐막식에는 사흘간 각 경기장에서 개최된 경기 및 문화행사 등 대회 스케치 영상으로 아쉬움을 되새겼다.

올해 대회에서 군위군은 지난 5일 군위군 육상, 탁구, 테니스, 레슬링, 태권도, 골프 등 12개 종목에 선수 193명, 임원 56명이 제46회 경북도민체전 결단식을 갖고 출전하여 기량을 펼쳤다.

군위군 선수들은 △금메달 5개 △금메달 3개 △동메달 8개 획득하여 대회종합 성적 군부종
합 12위를 기록했다.

대회 메달 성적은 금메달 △육상남자일반부 400m 박진우 △육상남자고등부 창던지기 김인환 △태권도 여자일반부 헤비급 고윤정 △레슬링 남자일반부 55㎏ 신영철 △탁구남자일반부 김운찬 외 5명 등 5개 획득했다.

또 은메달은 육상여자고등부 높이뛰기 배하정 △레슬링남자 일반부 50㎏ 김병철 △골프개인 18홀 오정석 등 3개 획득했다.

또 동메달은 △육상남자일반부 110mH 박진우 △육상여자일반부 200m 서미화 △태권도남자일반부 라이트급 최병기 △태권도고등부 페더급 박해진 △태권도여자일반부 웰비급 권혜림 △레슬링남자일반부 66㎏ 신종환 △레슬링 남자일반부 55㎏ 신영철 △골프단체 18홀 배성기 외 3명 등 8개 획득했다.

‘제46회 경북도민체전’은 ‘경북의 힘! 생동하는 영천에서!’ 라는 구호아래 도민화합, 동반성장, 문화관광, 경제통합, 도약중심체전을 대회목표로 선수·임원 등 1만여 명이 주 경기장인 영천시민운동장외 20개 경기장에서 24개 종목으로 나눠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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