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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군위 표고버섯 전국 최고 명품화 주력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09.08.05 13:41 수정 2009.08.05 01:49

군위 표고(톱밥)버섯연구회 연찬회 개최

↑↑ 김동주 회장
ⓒ 군위신문
↑↑ 홍순찬 총무
ⓒ 군위신문
군위 표고(톱밥)버섯 고품질생산 전국최고 명품화에 주력키로 했다.
군위 표고버섯연구회(회장 김동주, 총무 홍순찬)는 지난달 30일 칠곡군 가산면 용수리 소재 송학가든식당에서 회원가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기술교류 및 우수사례발표 등 연찬회를 가졌다.

이날 김동주 회장은 공기좋고 맑은 물 푸른 천예자연 등 좋은 조건에 고유 특수한 표준표고(톱밥)버섯을 생산하여 전국최고 명품화에 주력하자 했다.
이어서 홍순찬 총무는 군위표고버섯연구회 회원들의 동향 및 재부보고하고 회원들의 우의와 친목을 도모, 단결화합으로 힘과 역량을 결집하자 했다.

한편 표고 또는 표고버섯은 느타리과에 속하는 버섯으로, 표고버섯에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축적을 억제시키는 특수한 성분이 있다는 것이 밝혀져, 고혈압을 예방하는 식품에 많이 쓰이고 있다.
↑↑ 표고버섯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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