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군위군지회가 지역사회 새롭게 탄생하면서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자유총연맹 군위군지회(회장 홍진규)가 지난달부터 회원확충과 자총산악회원을 확보하면서 관변단체로 빠르게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
|
|
↑↑ 자총여성회 여성의 날 주관 행사 참석 |
ⓒ 군위신문 |
|
| |
|
↑↑ 홍진규 지회장 |
ⓒ 군위신문 |
자유총연맹 군위군지회는 올해 홍진규 지회장이 중앙회장으로부터 지회장 임명장을 받고 군위군 군위읍 동부리 문화원 내 사무소를 정비하여 개소식을 갖고 이어서 출범식을 가졌다.
따라서 홍진규 회장은 자유총연맹 1천여명 회원을 확보, 조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자총 군위군지회는 회원 및 산악회원을 모집 확충에 들어갔다.
이에따라 읍·면지도위원, 청년회원, 부녀회원 등 조직을 정비하고 회원 확충에 현재 3개월 만에 80% 목표를 달성했다고 했다.
특히 올 연말까지 자유총연맹 회원 100% 목표달성과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홍진규 지회장은 자유총연맹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단체로 활동하면서 지금까지 침체 되어있는 위상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 지회장은 지역청년과 부녀회원 조직을 중심으로 장년 및 노인회원을 보강하여 균형있는 조직으로 육성하며 푸르고 아름다운 군위를 건설하며 회원들은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가는 자유총연맹이 되겠다고 했다.
한편 홍진규 지회장은 군위군인이면 누구나 자유총연맹회원이 될 수 있다며, 뜻을 같이하고 지역을 사랑하며 군위희망과 꿈을 함께 열어가는 자유총연맹으로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