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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행사

제2회 소보민 노래자랑 9월11일 팡파르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09.08.21 10:15 수정 2009.08.21 10:24

소보청년회 주최 면민, 출향인 화합 한마당

↑↑ 전기식 회장
ⓒ 군위신문
↑↑ 최재홍 직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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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종탁 특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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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병표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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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화 상임부회장
ⓒ 군위신문
소보면민 대 화합 축제가 열린다.
소보청년회(회장 전기식)는 올 한해 풍년을 기원하고 면민과 출향인의 단결화합으로 힘과 역량을 결집하여 살기좋은 행복 소보면 만들기를 위해 제2회 소보면민 노래자랑을 개최키로 했다.

소보청년회가 주최하고 소보청년특우회, 이장협의회, 소보면, 군위농협 후원으로 다음달 11일 오후 6시께 군위농협소보지점 주차장에서 제2회 소보면민 노래자랑이 열린다.
이번 소보면민 노래자랑은 소보면 26개 마을과 출향인의 선발 대표가 출연하여 노래 경연을 펼친다.

그리고 이번 노래자랑에 △강진(땡벌, 화장을 지우는 여자) △문연주(둘이서) △임동한(내생에 최고의 힛트) △윤사월(내사랑 군위) 등이 출연하여 특별 공연을 펼친다.
이날 소보면 대화합 한마당 축제 제2회 소보면민 노래자랑에 지역주민과 전국 각지 소보출향인사 등 1천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보청년회는 제2회 노래자랑에 △대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 등 수상자에게는 시상금과 출연 전원에게는 참가상품을 전달 할 예정이다.
그리고 면민과 출향인들에게는 청년회와 각계에서 협찬한 협찬품을 행운권 추첨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전기식 소보청년회장은 면민들의 화합과 삶의 질을 높이고 밝고 아름다운 고장, 더불어 살아가는 소보면을 위해서 소보청년회가 정성을 다하며 새로운 희망과 꿈을 펼쳐나가겠다고 했다.

따라서 소보청년회는 지역지킴이로 희망 소보 행복만들기에 원동력이 되며 푸르고 아름다운 고장, 미래 꿈이 있는 고장, 누구나 살고 싶은 고장을 만들어 가는데 청년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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