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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의료첨단도시 대구 - 척추전문의료기관 보강병원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09.08.21 12:31 수정 2009.08.21 12:40

팔공농협과 의료협약체결·파전리와 자매결연

대구광역시를 대표하는 척추전문의료기관 보강병원(병원장 지용철)과 팔공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영석)은 조합 임직원과 조합원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료협약체결식을 가졌다.
↑↑ 팔공농협과 대구 보강병원이 의료협약체결식을 가졌다.
ⓒ 군위신문

↑↑ 김영석 조합장
ⓒ 군위신문
↑↑ 지용철 병원장
ⓒ 군위신문
보강병원과 팔공농협은 지난 6일 팔공농협에서 보강병원 병원장 지용철, 부원장 김태수를 비롯한 관계자와 팔공농협 김영석 조합장과 임직원, 농협중앙회 홍순률 군위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의료협약은 팔공농협 임직원과 조합원 3,600여명이 보강병원 이용시 입원진료비 및 통원진료비의 본인 부담금 10% 감면과 각종 진료편익을 제공받을 수 있다.
대구 척추전문의료기관인 보강병원은 대구광역시 진천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면적 3,000여평에 200여명의 의료진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전국에 알려진 척추, 관절염 전문병원으로 재활치료 프로그램 운영 등 수술이 탁월하며 의료서비스와 최첨단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의료첨단도시 대구광역시를 대표하는 척추전문병원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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