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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신종플루 거점치료병원 운영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09.08.26 14:16 수정 2009.08.26 02:25

군위삼성병원 지정

보건당국이 지난 21일 신종플루 거점진료 병원과 거점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군위삼성병원이 지정됐다.
군위군의 경우 신종플루 치료병원은 지정운영하고 있지만 거점약국은 지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거점치료병원은 신종플루처방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분명하지 않은 점을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있다.
특히 정밀검사에 3∼4일 걸리는 신종플루가 일반독감과 증상의 차이가 없어 병·의원 관계자는 바로 신증플루로 판단해 처방하기 애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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