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동우 차기회장
ⓒ 군위신문

“선진일류 군위만들기 꿈을 향해 군민과 함께 뛰겠습니다”
군위군새마을문고 차기회장에 유동우 (주)무성건설대표이사(전문건설업군위군지회장)가 선임됐다.

군위군새마을문고(회장 박영춘)는 회의를 열고 차기회장에 유동우 현 부회장을 선임했다.
유동우 차기회장은 새마을운동은 수천년 이어온 찌든 가난을 몰아내고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자”는 민족의 열화와 같은 의지가 결집되어 농촌을 시작으로 등불처럼 전국으로 확산되어 “하면된다”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국민적 자신감과 합리적이고 진취적인 가치관을 정립하여 사회 곳곳에 변화와 개혁의 물결을 이루면서 근대화의 터전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새마을문고는 선진일류 군위만들기에 열정과 헌신 그리고 새로운 도전으로 꿈을 향해 군민과 함께 다시뛰며, 민족 고유의 정신문화의 맥을 이어온 새마을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했다.

따라서 유동우 차기회장은 21세기 시대정신은 신뢰와 화합을 기초로 군민의 잠재역량을 재결집하여 모두가 바라는 선진인류 군위를 건설하는데 있다고 했다.
군위새마을문고는 물질과 정신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며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공동체를 가꾸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군위새마을문고 유동우 차기회장은 군위출신으로 (주)무성건설대표이사, 군위군족구협회장, 전문건설업군위군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군위읍 박영희
소보면 박신주
효령면 강병숙
부계면 최규영
우보면 김상노
의흥면 황보분
산성면 하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