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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군위 승리팀·회오리팀 축구동우회 친선경기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09.09.03 10:21 수정 2009.09.03 10:30

축구가 좋다! 군위가 좋다!

‘축구가 좋다!’ ‘군위가 좋다!’
군위생활체육 축구 동우회가 친목을 도모하고 축구 저변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매주 친선경기를 펼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 승리축구팀, 회오리축구팀 친선경기
ⓒ 군위신문

↑↑ 예경희 회장
ⓒ 군위신문
↑↑ 박석진 회장
ⓒ 군위신문
특히 건강한 체력, 건전한 정신, 국민생활체육 축구를 통하여 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군위승리 축구팀(회장 예경희)과 군위회오리 축구팀(회장 박석진)은 매주 한번씩 친선축구경기를 펼치며 친선을 도모하고 있다.
이들 축구 동우회원들은 지난달 30일 군위둔치 잔디운동장에서 축구 동우인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선경기를 펼치고 친목을 도모했다.

이와 함께 축구동우회에서는 어린 꿈나무 축구 교실을 운영하며 학생들을 지도해 오고 있다. 이들 꿈나무 학생 10여명은 축구 기본교육과 건강체조 등으로 몸을 단련시키며 꿈을 키워오고 있다.

한편 예경희 승리축구 동우회장과 박석진 군위 회오리축구 동우회장은 축구를 통하여 군위를 알리며 축구동우인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높이고 역량을 결집하여 푸르고 아름다운 군위건설에 원동력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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