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과 12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나눔 한스푼 & 행복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청소년 가정에 사랑의 책상셋트를 지원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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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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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원된 책상셋트는 아이들이 편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의자와 책장, 서랍장으로 구성되어 군위읍 3가구 외 5개면에 각각 2가구를 선정하여 모두13가구에 지원했다.
어려운 현실속에서 살아가는 소년·소녀가장 및 저소득층의 청소년들에게 책상셋트를 지원함으로써 내일의 꿈을 키우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사회의식분위기를 확산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