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의성지사(지사장 전만우)는 22일 군위군에서 관리하는 군위읍 대북리 소재 대북양수장(150mm×125HP×2대) 안전점검을 경북본부 기전기술팀과 합동으로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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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군위군에서 관리하는 양수장에 대하여 △기계분야 펌프설비, 밸브, 배관 등 △전기분야 변압기, 수배전반, 전동기 등이고, 예산이 소요되는 시설물의 기능유지 및 수명연장을 위해 주로 기계분야 및 전기 분야에 대해 서비스를 제공 하였다.
한편 전만우 의서지사장은 “이번 시설물 점검을 통해 지자체와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고 나아가 농업인 서비스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