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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국제로타리 3630지구 우정 김춘희 총재 군위공식방문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09.10.12 10:40 수정 2009.10.12 10:41

편견없는 아름다운세상 만들기 주도적 역할

국제로타리 3630지구 김춘희 총재가 군위로타리클럽(회장 박동훈)을 공식 방문했다.
↑↑ 국제로타리 3630지구 김춘희 총재가 군위로타리클럽(회장 박동훈)을 공식 방문했다.
ⓒ 군위신문

↑↑ 김춘희 총재
ⓒ 군위신문
군위로타리클럽 박동훈 회장과 회원 가족은 지난 6일 클럽회관에서 국제로타리 3630지구 우정 김춘희 총재, 신평 진희완 16지역 총재지역대표, 평산 박장완 사무차장이 군위로타리클럽을 공식방문하였다.

이날 목원 박동훈 회장과 각 분과위원회 위원장과 클럽협의회를 갖고, 주회에 참석하였다.
존 케니 국제로타리 회장의 2009-10년도 역점사업 △식수(수자원)관리 △보건 및 기아완화 △문해력 증진에 대해서 말했다. 그리고, 소아마비 박멸, 로타리에 대한 인지도 및 이미지 고양, 타인에 대한 봉사역량 증대, 멤버쉽 확대, 로타리 고유의 직업봉사, RI내에서 지도자적 능력 최대한 개발 활용, 전략계획을 전체적으로 실시함으로서 지속성 확보로 로타리 7대 우선 순위를 섬세하게 설명했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 최초 여성총재로서 편견없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를 앞장서서 주도하고 있는 우정 김춘희 총재의 방문은 영상물을 통한 메시지 전달로 가슴뭉클한 로타리안의 자긍심을 일깨워주는 좋은 기회였다.

한편 군위로타리클럽 목원 박동훈 회장과 회원들은 지역사회에서 누구를 어떻게 도와야 가장 잘 도울수 있을지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고, 2009-10년도 “로타리의 미래는 당신으로 부터”년도 테마를 실천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열정적으로 봉사에 임할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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